식당은 일정이 안맞아서 못갔지만
돈키호테에서 보고 구입했다.
1통에 1인분
전자레인지 2분~2분30초 조리하거나
팩 그대로 8분 중탕으로 조리하면 된다.
향미유
참고로 본품에는 스프와 닭다리만 들어있으므로
야채는 별도로 준비해야한다.
닭다리가 생각보다 실했다.
향미유는 마지막에 넣으면 된다는데
맛을먼저보고 취향것 넣는것을 추천
나는 향미유를 다 넣었는데 느끼해져서 안넣는것이 훨씬더 맛있었다.
브로콜리, 파프리카, 팽이버섯, 단호박
야채는 에어프라이어로 구웠는데
굽는시간이 생각보다 오래걸린다.
야채는 여유있게 미리준비 해놓기.
30분은 구워야 맛있다.
식당을 못가봐서 맛비교는 할수없지만
레토르트로 여행의 여운을 느끼기엔 부족함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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